출처 : 언스플래쉬
여름에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절실해 지는 계절이다. 도심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렵지만 조금만 움직이면 곳곳에 시원하게 걷기 좋은 산책길, 둘레길들이 있는데, 이곳을 한 번 방문해 여름 바람을 느껴보면서 건강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 덥다고 가만히 집에만 있으면 건강, 체력은 금새 나빠질 수 있다. 여름철 건강을 위한 시원하게 걷기 좋은 길! 이곳에서 힐링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 보도록 하자.
> 양평 ‘물소리길’
출처 : 양평 물소리길 홈페이지
사계절 항시 개방이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하기 좋은 곳. 양평의 물소리길이다. 이곳은 남한강과 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길과 갈산공원 버드나무 길을 지나며 융문산 은행나무를 찾아가는 용문산 계곡까지 지나는 산책로로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걷기에도 제격이다. 물길을 다라 유유자적하게 걸으면서 자연의 소리를 즐기기에 제격인 곳. 양평 물소리길에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자.
> 평창 ‘오대산 전나무 숲길’
출처 : 네이버 지도 이미지
일주문에서 월정사까지 이르는 숲길. 바로 평창의 오대산 전나무 숲길이다. 이름에서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것 같은 이곳은 길이가 약 1Km 정도로 천천히 걸어도 30분 정도면 충분한 길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걷기 좋고,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인 이곳. 특히나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만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오기에도 좋다.
> 홍천 ‘공작산 생태숲’
출처 : 네이버 지도 이미지
홍천 9경 중 6경에 해당하는 곳일 만큼 멋진 자연의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 홍천의 공작산 생태숲은 수타사 일대의 넓은 산림에 공작산과 수타사 주변 자생식물, 향토수종을 식재하고 복원한 곳으로 다양한 자연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때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해 언제 가도 좋은 산책길 중 하나. 여름에 방문하면 시원한 바람과 푸른 자연의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자.
> 닥터화인 ‘뼛속화인 칼슘 마그네슘 칼마디’
출처 : 닥터화인/트랜드앤
시원한 자연 속에서 경치와 바람을 즐기며 걷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보람차고, 힐링이 되는 일이다. 하지만 가벼운 산책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관절이 좋지 않은 경우다. 이럴 때에는 관절 건강을 위한 케어가 필요한데 닥터화인의 ‘뼛속화인 칼슘 마그네슘 칼마디’는 하루 한 번의 섭취로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양제다. 뼈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신경, 근육 기능 유지, 칼슘, 인 흡수 및 이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의사가 성분을 배합해 더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 여름철 시원한 바람 속에서 산책을 걱정 없이 즐기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이 제품으로 뼈 건강을 케어해 보자.
[코웨이브 미디어팀 / 사진= 언스플래시, 트랜드앤, 네이버지도이미지, 양평물소리길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