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마리앤메이
즐거운 여름휴가가 끝나면 열심히 즐긴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것이 피부의 변화다. 뜨거운 햇살에 그을리기도 하고,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하고, 예민해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 피부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저자극으로 섬세한 손길 아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피부 관리의 첫 단계, 클렌징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즐거운 휴가 후 피부 컨디션을 다시 되돌려 줄 촉촉하고 부드러운 클렌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마리앤메이 ‘클렌징밤’
출처 : 마리앤메이
비타민 B,C,E가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빛나게 만들어 주는 클렌징 제품. 마릴앤메이의 ‘클렌징밤’이다. 이는 비타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피부를 더욱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건 물론이고, 항산화 효과가 함유가 되어 있어서 피부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 온도에 녹는 오일 밤 타입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수분을 공급하며 당기지 않는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 마리앤메이 ‘클렌징밤’으로 피부 컨디션을 다시 높여 보자.
> 마리앤메이 ‘클렌징패드’
출처 : 마리앤메이
클렌징과 각질 관리를 한 번에 가능하게 하는 제품. 마리앤메이의 ‘클렌징패드’다. 이는 글루코노락톤 1%와 자작나무수액 10%가 함유가 된 제품으로 패드 한 장만으로 하루종일 쌓인 각질과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보습 성분과 진정 효과를 갖추고 있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에 사용을 해도 좋은 아이템. 마리앤메이의 ‘클렌징패드’로 원슽톱으로 피부 고민을 모두 해결해 보자.
> 에르보리앙 ‘센텔라 클렌징 젤’
출처 : 에르보리앙
풍부한 수분감을 함유해 자극없이 클렌징을 할 수 있는 제품. 에르보리앙의 ‘센텔라 클렌징 젤’이다. 이는 촉촉한 젤 형태의 클렌징 제품으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세안을 한 후에도 당김이 없도록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 특히나 병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여름 휴가 후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출처 : 잇츠스킨
휴가 후에는 피부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잇츠스킨의 ‘파워10 포뮬라 엘아이’는 감초 뿌리 추출물과 만년초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 세안 후 건강한 피부 밸런스 유지가 가능한 클렌징 아이템이다. 여름철 피지 분비가 활발할 때 사용을 하면 더욱 제격인 제품.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하고 보습은 더하는 제품인 만큼 피부 속 건조가 심한 지성들에게 추천을 한다.